꿈의집(홈스케이프) 3598 레벨 / 작업실과 발코니 완성 / 꿈의 집 순서
드디어 작업실과 발코니를 완성했습니다 ;-)
이번에 이벤트도 많아서 전보다는 빨리 끝낸 기분이었어요.
댕댕이시즌을 완주하고 싶었지만... 결국 몇 개를 남겨두고 끝까지 가지 못했습니다ㅠㅜ
꼭 한두개 안 풀리는 레벨이 있는 거 같아요. 거기에서 막히면...ㅂㄷㅂㄷ
지금은 댄스 시즌 중인데 예쁘지 않아서 이건 황금티켓 없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.
상품 레이스에서 캣타워?를 받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 했는데 레벨 하나가 저의 발목을 잡아서 결국 상품은 타지 못 했습니다.
대신 동시에 하고있던 메달레이스에서 상위권에 들었어요. 원래 1위까지 했었는데 조금 아쉽네요.ㅎ
완성된 작업실과 발코니입니다.
오스틴이 부자라그런가 친구 작업실도 집에 만들어주고ㅋㅋ 근데 방도 많은데 너무 한 공간에 많은 작업실을 둔 거 아니냐고 1방 1 작업실 해야 하는 거 아니니 오스틴. 앞으로 만렙 하려면 많이 엄청 많이 남았던데😚
3598 레벨에 완성했는데 생각날 때마다 캡처를 해놔서 레벨이 들쑥날쑥합니다.
사실 이번 방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꾸미는 건 재미가 없었어요.
원래도 뭐 그렇게 예쁜 아이템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깔맞춤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 방은 뭐가 많이 정해져 있어서.
니들 아이템 그리기 귀찮아서 다 고정으로 하나씩 하는 거 아니지?🤦♀️ㅎ
위의 사진은 앤디의 작업실이고 열심히 별을 써서 전시회도 열어줍니다. 그냥 앤디에 애정이 없어서 무난하게 브라운으로 맞췄습니다.
다음은 엄마 올리비아의 작업실입니다.
여긴 나름 예쁘게 노란색으로 깔맞춤 해서 꾸몄습니다. 여기서 올리비아는 첫 책을 펴냅니다.👍
그다음은 영상작품을 볼 수 있는 곳과 모형비행기 만드는 곳이랑 가마 그리고 수박.... 파라솔이 있는 테라스ㅋㅋㅋㅋ
정말 이 부분은 안 예뻐서 패스ㅋㅋㅋ 정말 애정이 1도 안 갔던 곳입니다.
그냥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만 있었네요 ㅎ
지금은 베네티아 카니발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!
너무 예쁘지 않나요? 오랜만에 정원 이벤트를 하는데 너무 예뻐서 꼭 완주하고 싶어요.
요즘 재밌는 게임이 없어서 다시 꿈의 집 올인하고 있습니다.
지금 저의 정원은 파트별로 다 다르게 꾸며놨어요.
이것도 마음에 드는데 베네치아도 탐이 납니다. 파이팅 파이팅!!
새로운 방을 오픈했습니다. 지금 3일 차로 빠르게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.
빨리 완료하고 싶어요! 여러분도 즐겜 하세요😍
★ 꿈의 집 ( 메인 저택 ) 순서
오스틴 방 → 현관 → 부엌 → 정원 → 2층 거실 → 차고 → 파티룸 → 도서관, 영화관 → 곁채, 뒤쪽 정원
→ 휴식처, 뒤쪽 정원 테라스 → 요트 창고, 요트
★ 꿈의 집 ( 호수 건너편 별장 ) 순서
현관 + 거실 + 집 앞 정원과 낚시터 → 정원 + 방갈로 → 작업실과 발코니 → 홈카페와 베이커리 →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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